교회소개 목사님과 함께 포 토 앨 범 공지 및 소식 쉴만한 물가 Eugene 정보
 
설교말씀(동영상)
설교말씀(Old)
성경공부(Bible Study)
목사님칼럼
목사님칼럼(old)
  설교말씀(동영상)
목사님과 함께 설교말씀(동영상) 
: 오늘의 감사
파일없음  nofile   2020-11-22 5


오늘의 감사

사 38: 18-20



히스기야라는 사람은 유대 제13대 왕이었습니다

그는 25세에 왕위에 즉위하여 29년간을 통치하였습니다

유대 나라의 왕들 중에서 그는 가장 위대한 왕들 중의 한 사람으로 평가를 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을 신뢰한 왕이었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위기를 극복한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

히스기야 왕 시대에 활동한 유대의 선지자는 바로 그 유명한 이사야였습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었을 때에 그를 제일 먼저 찾아간 사람이바로 히스기야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왕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 여호와께서 이간티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이 말을 들은 왕은 바로 하나님을 향하여 이와 같이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사 38:3)



이 기도를 드리면서 왕은 “심히 통곡”(사 38:3) 하였습니다.

그는 통곡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의 통곡의 기도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 내겠고

내가 또 이성을 보호하리라”(사 38:5-6)



하나님께서는 이사야가 드린 기도대로 그의 죽을 병을 고쳐 주셨을 뿐만 아니었습니다

적대국인 앗수르로부터 나라를 구원해 주시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이 기도의 응답은 히스기야가 드린 기도의 내용에 더 많은 것으로 응답해 주신 것입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드리는 기도 뿐만 아니라 미쳐 구하지못한 것 까지 이루어 주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오늘 함께 읽은 본문 사38장의 내용은 히스기야 왕이 기도의 응답으로 죽을 병에서 고침을 받고 난 후에 너무나 감사하여 드린 기도 문입니다.



그는 19절에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 가운데 “오늘”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의 감사는 어제나 내일에 드리는 감사가 아니라 바로 오늘 이라는 현재 드리는 감사였습니다



이사야 38:19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비가 그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오늘 우리는 전 미국 교회가 드리는 추수 감사의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는 목요일은 국가적인 명절인 “추수 감사절”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오늘을 “추수감사 주일”로 정하여 지킵니다



히스기야 왕은 병 고침을 받은 바로 그날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와 같이 감사는 현재의 감사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오늘이라는 이 시간에 감사를 드리기까지 어제라는 과거가 있습니다

그 과거의 시간에 일어났던 일을 기억할 때 오늘 날의 감사가 더 풍성해 지는 것입니다

히스기야의 과거는 참으로 화려하였습니다

먼저 그의 선왕이자 부친이었던 아하스는 훌륭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공경한 몇 안된 유대의 왕들 중의 한 분이었습니다

그 왕의 아들 답게 히스기야가 왕위에 즉위하였을 때 그가 첫 번 째 한 일은 하나님의 성전을 보수한 일이었습니다

굳게 닫혔던 성전의 문들을 활 짝 열고 고쳐야 할 여러 곳을 보수하고 깨끗하게 정화시켰습니다.

여러 달에 걸쳐서 성전을 보수한 후에 황소와 양들을 잡고 유다 나라를 위하여 속죄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레위 인들을 성전에 배치하고 선조 다윗의 악기들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찬양을 하게 하였습니다.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였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히즈키야는 종교 개혁에 착수하였습니다.

먼저 우상 숭배를 금지하여 산당들을 없애게 하였습니다.

온 유다와 벤야민과 에프라임과 므나쎄에서 산당들과 제단들을 무너뜨리고 모조리 없애 버렸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다시 배치해 조에 따라 번제물과 화목 제물을 바치게 하였습니다.

모든 번제물들과 십일조를 가져와 제단을 풍요하게 하였고 제사장들로 하여금 자기들의 일에 충실하도록 모든 뒷 바침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 일은 히스기야 왕이 이룩한 위대한 종교 개혁이었습니다.

이런 히스기야 왕에게 죽음의 병이 찾아 올 것이라고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에게 죽음의 그늘이 드리워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지 그 자신도 상상할 수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불행한 일은 히스기야 왕으로 하여금 더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하였고 믿음을 성숙하게 하였습니다.

만일 히스기야 왕이 지난 날 병들어 죽음의 고비를 맞이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감사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어제라는 과거에 심한 병과 통곡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그가 쌓았던 왕으로서의 명성과 힘도 죽음의 병과 함께 사라질 위험을 겪었습니다.

그가 죽을 병이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는 얼굴을 벽을 향하여 목놓아 통곡하였습니다.

통곡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어제의 통곡이 없었다면 오늘 날의 감사의 기쁨은 찾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의 감사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 위기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감사입니다.



그가 죽음의 병에서 구원받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었음을 고백하는 감사입니다.

지난 날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기를 벗어나면 쉽게 잊어 버립니다

받은 은혜를 잊어 버리면 감사를 할 수없습니다

사람들이 오늘 날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이미 받은 지난 날의 은혜를 잊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은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과거를 잊지 말고 기억하라고 말씀합니다.

좋은 일도 기억해야 하고 그렇지 못한 일도 기억할 때 같은 일을 당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누가 복음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가복음 17:32

롯의 처를 기억하라



신명기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신명기 24: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다윗은 이렇게 권합니다



시편 30: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히 지난 날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헤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을 알지 못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눈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을 보게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죄인들을 알지 못하고 죄 속에서 살아갈 때에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밝게 비추어 주셔서 우리가 어떤 죄인인가를 보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죽음 후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모르고 살아 갈때에 죄의 값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셨고 사죄의 은총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지난 날 어두움의 날이 있었기 때문에 밝은 오늘이 있음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생각하면 오늘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존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을 늘 기억하며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적으로 오늘날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유진 중앙교회가 오늘에 이르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25년 전 우리 교회가 출발할 때 아무도 오늘날의 우리 교회를 상상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때 예배 드릴 장소를 위하여 낡고 작은 건물을 세 내었습니다

십년동안 그 곳에서 겨울의 추위에 떨고 여름의 더위를 견디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금은 그 때에 비하면 너무나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그동안 유진에 8개의 교회들이 출발하였지만 소리없이 문을 닫고 사라졌습니다.



그 4반세기 동안 유진 중앙교회가 생존하며 전도 사역을 감당할 수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우리들이 다른 교회 성도들 보다 훌륭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을 겪지 않아서도 아닙니다

일꾼들이 넉넉해서도 아닙니다

우리는 작은 공동체였고 가난하였으며 민초와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고보 사도에게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야고보서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우리 교회는 가난하고 작은 교회이지만 믿음의 부요함을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을 위하여라면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아무 경험도 없었지만 교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무슨 일에든지 뛰어들었습니다.



처음에 우리가 할 수있었던 일은 한글학교를 열어서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주민들과 접촉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 교우들의 자녀들 뿐 아니라 교포 자녀들을 모아서 기도드리며 한글을 가르였습니다.

이 때 유리양, 은영양도 그 학생들이었습니다

유자경집사님과 딸도 처음 한글학교에서 만났습니다.

그 후에 우리는 교회를 섬기기 위하여 대학교 안의 EMU, 아시아 축제행사 참여, Street Fair, 운동장 봉사 등에 열심히 참가하면서 교회를 섬겼습니다.



그 어려운 중에서 우리를 도와주신 하나님께 오늘 우리는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없습니다.

어제의 어려운 때에 도와 주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는 것입니다.

만일 어제가 없었다면 오늘의 이 큰 감사를 드리지 못할 것입니다



2. 진정한 감사는 지금 이곳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과거의 역사를 뒤돌아 보고 “그 때는 좋았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에 드리는 감사에 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과거는 기억을 할 수 있는 좋은 소재입니다

과거가 있어서 현재가 있는 것이고 이 현재 우리가 받고 있는 은총에 대하여 드리는 감사가 중요한 것입니다.



히스기야가 한 말이 그 뜻입니다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날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그는 죽음의 병에서 회복되어 산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오늘 날 살아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도에게는 오늘이 참으로 소중합니다

과거도 중요하지만 오늘 우리의 자세에 따라서 과거가 빛이 날 수도 있고 어두워 질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평가는 사실 오늘 우리의 삶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아무리 화려한 과거를 살았다고 하더라도 오늘의 우리 자신의 모습에서 지난 날의 경험과 삶이 오늘날 감사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그 과거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그 과거가 그를 교만하게 만들고 불행의 늪으로 빠지게 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날 자신의 삶이 거울이 되어 오늘 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면 과거가 어떠하였든지 상관없이 그 과거는 헛되지 아니하고 오늘을 더 빛나게 합니다.

감사 생활의 중요한 요소는 오늘 어떤 마음의 자세를 가지는 가 하는 데 있습니다.

어려웠던 시절의 과거와 비교할 때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은총에 대하여 감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조국 대한 민국은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오늘의 삶의 환경이 좋아졌습니다.

500년 이씨 조선시대의 우리의 삶의 환경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조선 말엽에 한국에 파견되어 나온 선교사님들이 자신들을 파견한 본국의 선교국에 보낸 편지에 보면 당시의 한국의 어려웠던 모습이 나타납니다



연세대학교를 세운 언더우드 선교사는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이 땅에

저희들은 옮겨와 앉았습니다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 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 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 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벗겨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하고 화부터 냅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 하늘 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선교사 언더우드의 기도문에서 당시 조선이 얼마나 가난하고, 무지하고 잘못된 인습에 묶여 있었던 가를 잘 보여 줍니다.

그 때에 비하면 지금의 대한 민국은 세계 십대 무역 규모의 나라가 되었고 아시아 어느 나라보다도 발전이 되고 있습니다.

어저께 신문 보도에 의하면 지금 아이폰 전화기에 들어가는 부속품이 일본 제품 보다도 한국 제품이 배나 더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격세 지감을 느낍니다.

대한 제국이 무너지고 한국 전쟁을 겪는 큰 시련을 당하고도 한국은 누부신 발전을 해 왔습니다.

과거와 비교하면 대한민국은 크나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감사할 조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반대로 현재의 상황이 과거보다 더 어려워졌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인들은 감사하는 자들입니다.



비록 오늘의 우리의 삶이 어제보다 어려워 져도 오늘을 감사할 수있을 때 진정한 감사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3. 오늘의 감사는 내일 풍성한 감사의 열매를 맺습니다.



오늘 감사하는 마음은 내일은 더 큰 감사의 열매를 맺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후에 더 많은 곡식을 얻기 위함입니다

심는 데로 거둡니다.

불평을 심으면 후에 불평의 열매를 거두지만 감사의 씨를 오늘 뿌리면 내일은 더 많고 풍성한 감사의 열매를 거둡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하는 마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오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내일은 더 크고 많은 감사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이런 일화를 읽었습니다.



몇년 전 독일의 한 마을에 극심한 흉년이 들었다.

주민들은 끼니를 잇지 못해 아우성이었다.

그런데 이 마을에 비교적 살림이 넉넉한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노부부는 어린이들을 굶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부부는 아침마다 마을 입구에서 어린이들을 불러모았다.

누구든지 와서 빵을 하나씩만 가져가렴 어린이들은 더 큰 빵을 차지하려고 아우성이었다.

아무도 노부부에게 감사를 표현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 소녀는 항상 맨 마지막에 남은 작은 빵을 가져갔다.

소녀는 빵을 손에 들고 매일 노부부에게 공손한 인사를 올렸다.

"감사합니다" 노부부는 소녀를 매우 기특하게 여겼다.

어느 날 소녀는 빵 속에서 금화와 메모 한 장을 발견했다.

그 속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감사할 줄 아는 너를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이란다"

감사는 사랑을 깨닫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이 자비심 많은 노 부부는 그 많은 아이들 중에서 유난히 감사할 줄 아는 한 소녀에게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그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그 감사함을 표현할 때 참으로 기뻐하십니다.

기뻐하실 뿐만 아니라 더 큰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여러가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바울 사도는 골로새서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골로새서 2: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예수님께서 어느 날 길을 가시는 데 열 사람의 나환자들이 달려와서 자기들의 병을 고쳐달라고 호소를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는 모든 병을 고치신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칠 수없다고 생각하고 그들은 사생 결단으로 주님께 호소한 것입니다.

주님은 그들을 측은히 여기셨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가서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제사장에게로 가던 도중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의 소원대로 병이 사라진 것입니다.



자기들의 병이 나은 것을 보고 그들은 너무나 기뻣습니다.

꿈이냐 생시냐라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현실이었습니다.

몸에서 병이 떠난 것을 확인한 그들은 제각기 흩어져 자기들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가장 먼저 가족들에게 보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의 한 사람의 환자는 이방인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병이 나은 것을 확인한 후에 발길을 돌려 주님께 찾아왔습니다.

그 앞에 엎드려 큰 절을 하였습니다.

비록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 준 것입니다.



주님은 그 환자를 일으켜 세우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열 사람이 다 고침 받았는 데, 다른 아홉은 어디로 갔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이 사람은 병에서 완전하게 해방이 되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영혼의 구원함도 받았습니다.



그는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고 그 감사함으로 인하여 주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오늘 감사함으로 인하여 그는 더 큰 하나님의 은총을 입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은 감사의 마음을 낳습니다

이 감사의 마음은 더 큰 감사를 잉태하였고 감사함을 낳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이전글

11월 15일 주일예배 중계

다음글

11월 22일 주일예배 중계

 


34명
93669명

※유진 한인 중앙장로교회 Internet Explorer 에서 최적으로 운영됩니다※
      Address : 3360 Game Farm Rd., Springfield, OR 97477 U.S.A.
      TEL : 541-741-9649 (교회, 목사관 ) / 541-510-5794 (교역자 핸드폰)
      E-mail : byungjun48@hotmail.com
      CopyRight ⓒ 2008 - 2020 All Rights Reserved By 유진 한인 중앙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