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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파일없음  nofile   2021-04-25 14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때

눅 17: 20-21





유진 중앙교회 주일 오전예배

4월 25일, 2021년



예수께서 생존해 계실 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이 직접 나타나지 않고 사람들을 보내어서 어려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아니면 바치지 않는 것이 옳습니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은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세금을 내여 한다고 하면 로망에 아부나 하고 나라를 팔어 먹는 매국노라는 욕을 먹게 되는 것이고 그 반대로 세금을 내지 말라고 한다면 로마를 대적하는 국가 반란을 일으키는 자라는 누명을 쓸 수 있는 어려운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주 놀라운 대답을 하셨습니다.

대답하시기 전에 먼저 세금을 내는 사용되는 로마의 화폐를 가져오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로마의 화폐에는 가이사 황제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 화폐를 보이시면서 물으셨습니다

“이 형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사람들은 일제히 대답합니다

“가이사의 것입니다”

이 말을 들으신 주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주님의 이 대답을 들은 모든 사람들은 할 말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주님을 책잡지 못하는 명쾌한 대답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문제를 가지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찾아와서 질문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나라가 어는 때에 임하나이까?”

이 질문은 매우 호기심을 일으킬 만한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답하기도 아주 어렵습니다.

만일 주님께서 이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필경 주님을 비난 할 것입니다

자기들의 질문에 대답도 하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그리스도가 될 수있는냐라고 빈정댈 것입니다

또 주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날짜를 지명한다면 그것을 올무로 삼고 온갖 악한 말로 비난을 할 것입니다.

진퇴 양난의 질문을 받으신 주님께서는 조금도 당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선하지 못한 의도를 주님은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대답을 악용하지 못하도록 말씀하시면서도 아주 중요한 진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질문에 두가지로 대답을 하셨습니다.

하나의 답은 20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17)라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 대답은 21절입니다.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 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21)

예수님의 이 대답 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에 대한 비밀을 풀어주는 열쇠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의 어떤 나라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여 그 의미를 설명하였습니다.

그 중의 한 분은 화란의 목회자요 저명한 신약 신학자인 헤르만 리델보스라는 사람입니다.

그가 활동하던 때는 20 세기 중반이었습니다. 이 때 독일에서 시작된 자유주의 신학은 성경을 과학적인 분석으로 해석하려는 시도가 힘을 얻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성경의 여러 부분들을 신화적으로 해석하려고 시도하였습니다.

성경을 일반적인 문서와 같이 분석하기도 하고 성경의 권위를 인증하려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의 많은 부분은 기록된 대로 받아들이거나 믿을 수 없다고도 하였습니다.

이 영향을 받은 목회자들 중에는 성경의 많은 부분을 재 편집하여 사람들이 들어서 납득이 가도록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부인하기도 하였습니다. 부활을 의심하기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유럽의 교회들은 큰 타격을 입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성경 말씀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들은 성경을 합리적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그들은 의심하였습니다.

제자들이 무덤에 왔을 때 이미 누군가가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가 버렸기 때문에 무덤이 비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마리아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셨다고 한 것은 환상을 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홍해 바다를 건넌 것은 물이 얕은 갈대 밭을 건너 간 것이라고 합리화하였습니다.

이런 관점으로 성경을 대하니 믿음이 설 자리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헤르만 리델보스는 자신이 8년간의 목회를 하면서 성경을 해석하고 성도들에게 설교하였습니다. 그의 아버지 얀 리델보스도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목사였으며 성경 주석가이자 캄펜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습니다.

그의 아들 헤르만 리델보스는 아버지 사후에 같은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1962년도에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라는 훌륭한 책을 저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인간의 이성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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