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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가 받은 사명
 eugenepds1381682812557.pdf   2023-04-30 28


모세가 받은 사명

출 4: 10-17



유진 중앙교회 주일 오전예배

4월 30일, 2023년



지난 주일에는 우리가 받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직분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모세가 받은 그 영광스러운 직분에 관하여 말씀을 함께 생각하고 오늘 우리 각자가 받은 이 직분을 어떻게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생각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들에게 하나님은 각자의 사명도 부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런 목적도 없이 또는 의미없이 창조하신 존재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하는 피조물은 하나도 예외없이 다 자기들의 사명이 있습니다. 수 많은 별들이 하늘에서 반짝입니다. 어느 한 별 빛도 우연히 빛을 발하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많은 새들이 공중을 날아 다닙니다. 땅에 앉고 공중을 나르는 모든 새들도 하나님께서 뜻하지 않으면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모세가 태어난 곳은 애굽이었습니다. 그가 태어난 때는 바로 이 다스리던 주전 1,500년 경이었습니다. 당시 모세가 속한 유대인들은 해굽에서 종 살이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종의 신분인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로 왕으로부터 혹독한 탄압을 받았습니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번성을 막기 위하여 인종 말살 정책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아들을 낳으면 무조건 죽이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자기 자식의 목숨을 끊는 다는 일은 인간으로서 할 일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호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혹독한 바로의 박해에서 구원해 달라고 탄원하였습니다. 그들의 기도 소리가 하니님께 상달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때 보내 주신 사람이 모세였습니다. 그의 부모는 어린 아기를 석달동안 숨겨 길렀습니다. 더 이상 숨길 수없으므로 갈대 상자에 넣어 강물에 띄워 보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바로의 공주가 나일강물에 떠 내려오는 상자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속에 들어 있던 아기를 집으로 데려와 앙자로 삼았습니다. 모세가 왕자로 성장하였지만 자신은 유대인임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스라엘 백성이 학대 받는 것을 보고 학대하던 애굽인을 쳐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그는 더 이상 바로의 왕궁에 살 수가 없었습니다. 멀리 산 속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모세는 그 곳에서 이드로 식구들을 만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양을 치다가 가시 덤불에 붙은 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으로 가까이 다가 갔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이어서 그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애굽에서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라는 부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내라는 지상 최대의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모세는 얼른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는 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자기는 말도 잘 못하고 더구나 바로 왕에게 좇겨 나온 주제에 어떻게 감히 그 바로에게 나아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어 놓으라고 하겠는 가 생각만해도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할 수 없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바로에게 나가서 백성들을 자유하게 하라고 당부를 하십니다.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강력하게 그 일을 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두 지 증거였습니다. 하나는 손에 들고 있던 지팡이를 던져 뱀이 되게 하신 일이고 다른 하나는 그의 손에 갑자기 나병이 생겼다가 감쪽같이 사라진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일은 두려워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할 수 없다고 완강하게 거부하는 모세에게 확신을 시켜 주시기 위한 특벽한 기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사명을 주실 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시겠다는 증거를 이 기적들을 통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이런 일은 비단 모세에게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으하부터 어떤 사명을 부여 받을 때 염려하고 두려워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바라시고 사명을 주시는 데 우리는 두려워하고 염려하여 거절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이 사명을 받을 때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말기를 바라십니다. 계속 우리가 거절하면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사명을 주실 때는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베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이 사명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시켜 주셨습니다.

그것은

1. 모세 손에 있는 지팡이입니다.

이 지팡이는 목자들이 흔히 가지고 양떼를 인도하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은 그 지팡이를 통하여 위대한 능력을 나타내셨습니다. 모세가 가시나무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 때는 양을 치던 때였습니다.

그가 입고 있는 옷이나 가지고 있는 것은 목자의 모습이요 목자의 손에 들려 진 지팡이였습니다.

그 지팡이는 목자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도구였습니다.

산골짜기를 헤메고 다닐 때 지팡이는 그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도구가 됩니다.

양이 가시나무 속에라도 갇히게 되면 지팡이의 머리로 양을 건져내기도 합니다.

지팡이는 양의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기도 합니다.

때로 늑대가 나타나면 지팡이는 좋은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목자에게 가진 것이 아무리 없다고 하더라도 지팡이만은 필수적인 장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실 때 그의 손에는 목자의 지팡이가 들려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지팡이로 뱀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그 뱀의 꼬리를 잡게하셨습니다.

모세가 뱀의 꼬리를 잡는 순간 신기하게도 다시 지팡이로 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내가 너와 함께하는 표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것을 보면 내가 너를 보낸 것을 알 것이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부르시고 어떤 일을 맡기십니다.

우리는 그 부르심을 받을 때에 걱정을 할 수 습니다. 그 어려운 하나님의 사역을 부족함이 많은 내가 과연 담당할 수있을 것인가?

그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선용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있도록 하십니다.

모세의 손에 들려졌던 지팡이는 평범한 목자의 지팡이에 불과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때에 큰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지극히 평번하고 보잘 것없는 것일 지라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자 하시면 위대한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의 자세입니다. 순종입니다.

우리도 모세처럼 두번 세번 거절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걱정과 염려가 우리를 두렵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물러서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질문하십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제 손에는 아무 것도 없고 단지 지팡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라고 우리가 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물었겠습니까?

하나님은 먼저 알고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모세에게 그 질문을 하신 것은 네 손에 있는 것이 위대하기 때문에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너와 함께 하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너를 보낸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못한다고 답을 합니다. 그 이유는 가진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능력도 없습니다.

시간도 없습니다.

물질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저를 보내시려고 하십니까?

그 때 하나님은 네 손에 도대체 무엇이 있느냐? 라고 묻습니다.

우리가 기진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묻습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하나님이 부르실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리가 가난 함도 아십니다. 우리가 부족함도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말하였습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하고 미련함을 통하여 큰 일을 행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없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손에 가지고 있는 작은 그것을 가지고 큰 일을 성취하게 하십니다.

벳세다 들에서 어린 아이의 손에 들려졌던 오병이어가 삼천명을 먹고도 남게하는 큰 역사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바가 된다면 아무리 적은 능력의 소유자라고 하더라도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게 하실 것입니다.

모세의 손에 들려졌던 그 같은 지팡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 실 때 그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그 지팡이로 홍해 바다를 갈랐습니다. 그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생수가 나오게 하였습니다. 같은 지팡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때 참으로 위대한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모세가 이 사명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시켜 주셨습니다.

그것은

2. 모세의 입을 통하여 바로를 제압하게 하였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부족한 언변을 염려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니이다….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모세가 염려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그가 섰을 때에 무수한 사람들이 그를 집중으로 공격도 할 것이고 질문도 할 것인 데, 그 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자신은 아무 할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앞에 서면 긴장된 나머지 혀가 굳어 버리고 말 것이라고 염려한 것입니다.

모세는 지난 40년간 양들을 치면서 말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양들을 앉혀놓고 이런 저런 말을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모세가 동료 목동들과 사용한 말은 극히 제한 적인 언어 뿐이었을 것입니다. 하루 종일을 지나도 몇마디 말을 안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그의 직업이었습니다. 말로 상대를 설득시킬 훈련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자신 보다도 훨씬 말을 잘하는 이스라엘 사람을 보내어 주십시오라는 뜻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소명을 받을 때에 왜 하필이면 제가 가야합니까?라고 대답할 수있습니다.

우리 보다 더 잘 준비되어 보이고 말도 잘하고 능력도 있을 법한 사람들이 주변에 수없이 많은 데, 입담도 없고 설득력도 없는 나를 왜 보내십니까 라고 항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 보다 더 일 잘하는 분들이 있는 데 왜 제가 이 일을 맡아야 합니까…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이 항의에 대하여 이렇게 질문하십니다.

“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4:11-12)



우리 생각으로는 우리는 말도 잘 못하고 담력도 없어서 하나님의 일을 맡을 수 없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일을 맡기실 때 그 일을 감당하도록 그의 입술에 할 말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구원의 큰 사역을 모세에게만 맡겨 놓으신다면 실패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말로 바로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다. 그 때 그 때 필요한 대로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혜의 말씀을 주셔서 밀리지 않고 승리하게 해 주십니다.

입을 지으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언어의 힘을 창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우리의 말에 따라 좌우되게 하시지 않으십니다. 비록 우리는 입술이 둔하여 말을 잘 못한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셔서 그 때 그 때 해야 할 말을 가장 적절하게 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말을 잘 못한다고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가 바로 앞에 설 때에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모세의 입을 지으신 하나님이 그에게 할 말을 가르쳐 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 11절에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이제 모세가 할 일은 순종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면 순종하여 나아 갈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앞에 서면 그 때에 할 말을 주실 것입니다.

바로 왕 앞에 서면 그 때도 할 말을 주실 것입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염려하여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말씀하십니다.



본문 11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 말씀은 걱정하지 말고 너는 가기만 하여라 가서 그 앞에 서면 나머지는 내가 책임을 질 것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의 요청을 받은 자는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우리의 연약함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헤아리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필요에 따라 그 때 그 때 체워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울 사도는 빌립보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사람들은 하나님께 아뢰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습니다.

그 대신에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가 보여 주듯이 자신은 못한다고만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12절에 기록하기를, “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다시 거절합니다.

13절에,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그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14절에 보면, “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

하나님께서 노하셨습니다. 진노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모세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의 입술의 능력을 의지하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할 때 반드시 성공합니다.

모세가 이 사명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시켜 주셨습니다.

그것은

3. 모세 곁에 아론이 함께하게 해 주신 일입니다.

아론은 모세의 형입니다. 모세가 혼자 힘들어 하지 않도록 항상 곁에서 함께 일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론은 모세를 대변해 주게 하기도 하고 모세와 함께 백성들을 이끌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연약함을 아시고 형을 세워 함께 일하게 해 주셧습니다.

혼자 보다 때로는 두 사람이 더 나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전도하러 보내 실 때에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서로 도와가며 전도하라는 뜻입니다. 혼자 보다 두 사람이 낫기 때문입니다.

댜윗은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시편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그렇습니다.

성도는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일에 힘을 합칠 때 그 힘을 배가가 됩니다.

교회의 구성 요소는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이 모여야 합니다.

교회는 서로 서로 도우며 협력하여 일하는 곳입니다. 혼자는 교회가 될 수없습니다. 그리스도를 구원의 주로 고백하는 두 사람 이상이 모일 때 비로소 교회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혼자 살게하지 아니하시고 믿음의 동역자를 세워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형제 자매의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 할 때에 협력하게 하십니다.

성도들이 협력하며 함께 사역할 때 주님은 크게 기뻐하십니다.

기도를 드릴 때도 주님의 이름으로 두, 세사람이 모여 합심하여 기도드릴 때 주님은 그 기도를 기쁘게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물론 한 사람의 기도도 아주 중요합니다. 가멜산의 엘리야는 혼자서 850명의 우상 숭배자들과 대적하여 승리하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혼자서도 힘이 펄펄나고 담대하게 싸울 수는 없습니다. 한 사람이 힘이 약해 질 때 옆에서 힘을 돋구어 주고 도와주는 자가 있을 때 새 힘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전도자를 파송할 때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주셨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일을 할 때는 협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협력하고 화목하는 교회를 기뻐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혼자서 선교 여행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바울과 바나바고 한 조가 되어 전도하였습니다.바울과 실라가 함께 하기도 하였습니다.

바울 사도가 나이들어 노인이 되었을 때에는 젊은 청년 디모데가 합류하여 전도를 도우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혼자 바로에게 가게 하지 아니하시고 형 아론을 동행하게 하셔서 바로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에는 서로 협력하는 자들이 함께할 때 그 효과는 아주 큽니다. 동반 사역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특히 구역활동은 서로 도우며 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역자들과 마음과 뜻을 마추어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혜와 왕 솔로몬은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전도서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한 사람은 쉽게 패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훨씬 강합니다. 더구나 세 사람 이상이 힘을 합치면 더욱 강합니다. 교회는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모세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형 아론의 역할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아론이 모세를 도와 일을 잘 할때는 이스라엘 전체가 평안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야의 행진은 아주 순조로왔습니다.이와 같이 아론은 모세의 형제로서, 그리고 대 제사장으로서 모세를 잘 보필하였습니다.



결론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은 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실 때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힘도 함께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1. 모세 손에 있는 지팡이입니다.

2. 모세의 입을 통하여 바로를 제압하게 하였습니다.

3. 모세 곁에 아론이 함께하게 해 주신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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