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목사님과 함께 포 토 앨 범 공지 및 소식 쉴만한 물가 Eugene 정보
 
설교말씀(동영상)
설교말씀(Old)
성경공부(Bible Study)
목사님칼럼
  설교말씀(동영상)
목사님과 함께 설교말씀(동영상) 
: 방패와 상급
파일없음  nofile   2020-03-15 119


방패와 상급

15 1- 7

 

유진 중앙교회 주일 오전 예배
315, 2020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과 확산으로 초 긴장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감염자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그 병으로 목숨을 잃는 자들이 수 백명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대한 민국은 먼저 이 병이 들어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격리되고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교회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은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막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날지 못하고 여행객을 실은 배가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미국도 비상 사태를 선포하였고 유럽 여러 나라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환자들이 생겨나고 있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병을 막아 낼 든든한 방벽이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발패가 필요합니다

 

그 방패가 어디에 있을 까요?

 

오늘 함께 읽은 하나님의 말씀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5:1)

 

이 말씀을 하신 때는 아브람이 조카를 구출해 낸 후에 하셨습니다.

조카 롯이 살고 있던 소돔과 고모라 성민과 재물을 그돌아오멜과 그 동맹국들의 손에서 구원하여 낸 후 하나님의 말씀이 아브라함을 찾아왔습니다.

본문 1절에 기록하기를,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말씀입니다.

소돔 성에 살고 있던 조카가 적의 공격을 받고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아브람이 조카의 피랍소식을 듣고 집에서 훈련했던 318명의 군인들을 데리고 추격하였습니다.

그가 조카를 구출하여 내기는 하였지만 여간 후환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상대는 당시에 용맹을 떨치던 여러 동맹국들이었고 언제 전열을 재 정비하여 다시 아브람을 추격하여 보복할른 지 모르는 긴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함락시킨 상대는 시날 왕 아므라벨, 엘라살 왕 아리옥, 엘림왕 그돌라오멜과 고임왕 디달이었는 데(14:1), 본문 10절에 보면 소돔과 고모라 왕은 이들과 맞서 싸움도 제대로 못하고 혼비백산하여 달아나다가 역청 구덩이에 빠지는 가 하면 산속으로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상대의 전력은 이렇게도 강력하였습니다.

아브람은 자기 가정의 소규모 군인들을 데리고 적군을 급습하여 조카를 구원해 내기는 하였지만 마음을 졸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두려움에 떨면서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는 말씀하십니다.

아브람아 두려워 하지 말라”(15:1)

아브람의 마음을 바로 살펴 보신 것입니다.


두려움으로 떨고 있던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이 한마디 말씀으로 큰 용기와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들은 아브람은 큰 근심에서 벗어날 수있었습니다.

모든 걱정을 버릴 수있었습니다.

 

아브람의 군대가 강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강한 적군이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물리쳐 주실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에게 막강한 군사가 있어서 상대방을 압도할 만한 전력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소돔성을 함락시킨 적군은 완전히 패퇴하여 도망쳐서 사라져 버린 것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아브람에게 들려 주신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두마디 말씀으로 아브람에게 약속을 하십니다.


하나는 나는 네 방패요라는 말씀이고 다른 하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라는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은 아브람을 온갖 위협과 적의 공격으로부터 막아주시는 든든한 방패였습니다

그의 생명을 보호해주고, 재산을 지켜 주며 가정을 안전하게 보호 해 줄 분은 바로 하나님이셨습니다

안전하게 아브람을 지켜 줄 방패가 없다면 지금 어떤 성공도 보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브람이 두려워했던 이유는 연합군의 공격에 대한 공포였습니다.
비록 일시적으로 롯을 건져내었고 그 재산과 처자를 구원하여 내긴 하였지만 자칫하다가는 다시 잃어 버릴 뿐 아니라 아브람 자신과 가족도 안전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본문 1, …나는 네 방패요라는 귀절의 영어 번역은 “…I am your shield”라고 되어 있습니다.

옛날 전사들이 전투를 할 때 사용한 중요한 두가지 무기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칼이나 다른 하나는 창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무기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 바로 방패였습니다.

쇠로 만든 방패는 적의 칼이 부러지게 하였고 창이 꺽이게 하였습니다.


아무리 잘 싸우는 전사라하더라도 상대방이 방패로 무장하면 함부로 그를 헤치지 못하였습니다

방패는 목숨을 지켜주는 역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공격할 준비를 하게 하였습니다

방패로 적의 공격을 잘 막아 낸 다음에 그를 공격하여 승리를 하였습니다

방패를 잘 활용하지 못하면 백전백패를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에서 우리가 보듯이 상대방 적이었던 골리앗은 육신이 장대한 거인이었고 힘이 장사였습니다.


무장하지 않은 소년 다윗이 다가올 때 그는 방패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전혀 무방비 상태로 호탐스럽게 비웃을 뿐이었습니다.


다윗은 어떠하였습니까?
비록 그는 칼과 방패로 무장을 하지 않았지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무장하고 나갔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방패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었습니다.

다윗을 보호할 방패가 든든하였기 때문에 그의 긴 장칼도 힘을 쓰지 못하였습니다.

그의 용맹도 그를 구원하지 못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가 부모의 품을 떠나 먼길을 나갈 때 무엇을 약속하시겠겠습니까?

여러가지로 생각을 할 수있을 것입니다.
재산가는 생각할 것입니다.
내 자식이 어디로 가든지 굶지 않도록 풍부한 돈을 보내어 주리라

힘있는 정치가는 생각할 것입니다.
그 나라의 친구에게 부탁해서 우리 아들을 잘 보호하도록 조치를 취하리라

의사는 생각할 것입니다.
아들이 병이 들면 청진기 챙겨들고 바로 달려가서 병을 고쳐 주리라.

오늘 본문의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하는 아브람에게 약속하시기를, 나는 네 방패가 되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 약속이야 말로 다른 어떤 약속보다 든든하지 않습니까?

아브람이 적군의 공격을 받아 곤경에 처하게 될 때 내가 달려가서 안전하게 보호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아브람이 병들어 쓰러지게 되면 내가 든든한 방패가 되어서 그 병의 모든 근원을 없이하리라.

아브람이 흉년을 만나 굶주리게 되면 하늘에서 만나와 매추라기를 풍성하게 보내어 배부르게 하리라.
아브람이 필요한 것이 있어서 내게 기도의 음성을 높이면 내가 귀 귀울여 그 기도를 천배 만배로 갚아주고 응답해 주리라.

만일 아브람이 지진과 폭풍우에 갇혀서 생사를 알수없는 곳에 빠진 다면 내가 달려가서 그를 품에 꼭 안아 살려내리라.

그 어느 누구도 내 사랑하는 아들 아브람을 손 못대게 하리라

그 어느 병마도 쓰러뜨리지 못하게 하리라

가난도, 병도, 어떤 사람도 자연의 재해도 내 사랑하는 아들에게 근접하지 못하게 방패가 되어 주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런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한나님의 약속은 거짖이 없습니다.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 약속대로 아브람은 그 후에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았습니다.
애굽에 내려가서 바로왕에게 가족을 빼앗길 위험에 처했을 때, 하나님은 안전하게 구원해 주셨습니다.

메소포타미아의 어떤 왕들도 아브람을 보복하거나 손대지 못하도록 막아 주셨습니다.

그는 이 세상에 살동안에 가는 곳 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보호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방패의 힘을 알았던 시인은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편 35:2
방패와 손 방패를 잡으시고 일어나 나를 도우소서

 

시편 90:1
주여, 당신은 자자손손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시편 61:3
원수가 달려들 때, 당신은 나의 피난처 견고한 성루이십니다.

시편 46:1
하느님은 우리의 힘, 우리의 피난처, 어려운 고비마다 항상 구해 주셨으니

 

시편 20:1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로마서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고린도후서 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아브람에게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것을 약속해 주신 것입니다.
방패가 되어 주신다는 약속보다 더 큰 약속이 무엇이겠습니까?

2. 방패에 이어서 두 번째로 하신 말씀은 너의 지극히 큰 상급 이니라는 말씀입니다.
이 두가지 약속은 사실은 하나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다시 해석한다면 내가 너에게 큰 상급을 주겠는 데, 그것은 너의 방패가 되어 주겠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영어 번역을 보면, “…Do not be afraid, Abram, I am your shield, your very great reward.”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베푸신 상급이 무엇인가요?

아브람이 받은 여러가지 축복을 헤어 보면 하나님의 상급이 얼마나 큰 가를 짐작하게 됩니다.


아브람으로 하여금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시켜 주신 축복들을 생각해 볼 수있습니다.

 

우선 적들의 보복적인 공격으로부터의 안전한 보호입니다.


아브람의 평생동안 아브람을 괴롭힌 민족이나 개인이 별로 나타나지 않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아무리 의롭게 살려고 하여도 적이 생기기도 합니다.
괴로움을 주는 자들이 원근에 생기기도 합니다.


적군도 두려운 존재이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천재 지변도 위험한 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존재들도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는 원수입니다.


이런 일들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있을 수있고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을 일생을 보면 안전한 삶을 살았다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무서운 질병이 아브람의 생명을 끊지 못하게 했습니다

전쟁에서도 보호를 해 주셨습니다

그를 괴롭히는 자들이 감히 나타나지 못했습니다.
연합군이 다시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아주셨습니다

오히려 아브람에게 축복들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 상급이었습니다

우선 100세에 아들을 얻습니다.

그 아들이 후에 크게 번성하여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 처럼 많아지게 됩니다.

아브람은 감히 친 자녀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본문 2절에 보면 아브람이 말합니다.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엘리에셀은 이방인이요, 아브람의 종이었습니다.


3절에 보면,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여기 내 집에서 길린자란 귀절을 영어에서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a servant in my household will be my heir.”

오죽하면 아브람은 그의 모든 재산이나 상속재물을 종에게 물려 주려고 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달랐습니다.

4절에 보면, 말씀하시기를, “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그 후에 하나님은 아브람을 데리고 별이 총총 빛나는 저녁에 별을 가리키면서 약속하셨습니다.

네 자손이 이와 같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두려워말라 고 하셨을 뿐 아니라 미래에 나타날 큰 축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아브람과 그의 부인 사래는 믿음의 조상이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7: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 하신 약속을 끝까지 지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온 세상에서 믿음의 조상이 될 수있었습니다.

그의 아내 사래는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될 수있었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부름받았던 아브람이 이런 놀라운 축복을 받을 것이란 본인도 상상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가 우르에서 살았다면 이름없이 일생을 마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은 몇 천년 앞을 내어다 보고 계셨습니다.

그의 후손 가운데서 메시야께서 탄생하시게 될 것이고 그의 후손을 통하여 온 세계 만민이 믿음의 후손이 될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작정하고 계셨습니다.


 

 

 

 

이전글

두려워하지 말라

다음글

전능하신 하나님(The Almighty God)

 


34명
91014명

※유진 한인 중앙장로교회 Internet Explorer 에서 최적으로 운영됩니다※
      Address : 3360 Game Farm Rd., Springfield, OR 97477 U.S.A.
      TEL : 541-741-9649 (교회, 목사관 ) / 541-510-5794 (교역자 핸드폰)
      E-mail : byungjun48@hotmail.com
      CopyRight ⓒ 2008 - 2020 All Rights Reserved By 유진 한인 중앙장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