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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한 욥의 믿음
 eugenepds11706498242.doc   2024-01-28 34


승리한 욥의 믿음



욥 2:1-6



유진 중앙교회

1월 28일, 2024년



주일 오전예배





욥은 훌륭한 믿음을 소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는 많은 시험이 찾아왔습니다.

한 가지를 넘어가면 또 다른 시험이 찾아와서 그를 힘들게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떠나지 아니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였습니다. 그는 비극적인 상황 가운데도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많은 재산을 하루아침에 다 잃어버리고 거지가 되었어도, 오히려 하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애지중지 양육한 보배 같은 10남매 자녀들을 한꺼번에 잃어버리고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진 병고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무서운 사탄의 시험도 잘 참아 이겼습니다.

그를 지켜보던 친구들 중에는 그를 동정하기도 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를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비방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비방에도 욥은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욥이 전무후무한 재난 가운데서도 조금도 동요 없이 신앙을 굳게 지킨 것은 그의 신앙이 순전한 신앙이었기 때문입니다.

욥1: 8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1:1).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1:8, 2:3).



욥의 신앙은 순전한 신앙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순전하다(tam, tummah)'는 말은 몇가지 의미가 담겨있는 말입니다.

"경건하다"는 말입니다. "완전하다"는 말입니다. "순결하다. 흠이 없다"는 말입니다. "결백하다. 무죄 하다"는 말입니다. 불순물이 혼합되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욥은, 이 같은 순전한 신앙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그는 어려운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게 서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습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평안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지만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속앓이를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그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욥이 그 혹독한 시련과 시험을 이겨 낼 수 있었던 비결은 그의 믿음이었습니다.

만일 우리도 욥과 같은 믿음을 소유한다면 이겨내지 못할 시험이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기를 사람이 감당할 시험을 허락하신다고 하셨고 시험을 당할 때 이길 힘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성도들의 믿음입니다.



시험에서 승리한 욥의 신앙은



1. 번영의 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잘 섬긴 믿음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하기를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고 바라는 대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믿음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옛 말에 "등 따시고 배부르면 배은망덕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앙인들은 일찍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염려하였습니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릴까 하노라"(신8:12-14).

사람이란 번영의 때에 신앙생활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면 하나님께 더 감사하고 믿음이 더 크게 자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배가 고프면 먹기만 하면 더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배가 부르면 다른 것을 또 바라게 됩니다. 좋은 옷도 입고 싶어 합니다.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싶어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축복과 번영이 좋은 것이기는 하나 그것이 충성스런 신앙생활을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와 정반대의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름날의 하루는 겨울날의 열흘보다 더 많은 음식을 상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역경의 때에 신앙을 잃어버린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역경보다는 번영 때문에 신앙을 잃은 예가 훨씬 많습니다. 그러므로 잘 산다고 믿음이 함께 좋아진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19:24).

욥의 신앙이 훌륭한 것은 그의 변함없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는 축복과 번영의 때에도 한결 같이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그는 동방의 부자였습니다(욥1:3). 그에게는 양이 7,000이요, 약대가 3,000이며, 소와 암나귀가 각각 500이었고, 그 외에도 종들이 많았습니다. 번영과 축복은 욥의 일신을 감싸고 있었습니다. 동서남북에서 풀을 뜯고 있는 가축들은 욥을 흐뭇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의 많은 종들은 열심히 일하여, 그의 재산을 늘려 주었습니다. 그는 하늘을 향하여 천은을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부가 반드시 축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욥의 경우에 있어서는 자랑할만한 축복이었습니다. 그는 10남매의 자상한 아버지였습니다. 그는 만인의 추앙받는 우스 땅의 족장이었습니다.

그는 자신 뿐만 아니라 혹시 자녀들이 범죄 할까 항상 염려하였습니다(1:5). 행여나 하나님께 대하여 배은망덕할까 두려워하면서 자녀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곤 하였습니다.

욥은 영화와 번영의 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이런 믿음은 참으로 존경스러운 믿음입니다. 평안할 때 하나님을 잘 섬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 보다 더 어려운 것은 환난의 날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는 일입니다.

욥의 신앙이 위대한 것은 평안하고, 행복할 때도 하나님을 잘 섬긴 일입니다.



시험에서 승리한 욥의 신앙은



2. 역경의 때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한 믿음입니다

세상에는 재난이 그치지 않습니다. 염려할 일은 많고(눅10:14), 시험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약1:2). 불행이나 우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우리들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작은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큰 문제가 뒤따르고, 겨우 한 고비를 넘고 나면 태산준령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개천을 건너고 나니 더 큰 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이 오는가 했더니 칠흑같이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야 하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서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굳게 믿고 따르는 자가 시험에서 승리하는 믿음을 소유한 자입니다.

고난은 사람들로 하여금 울고 살게 합니다. 어떤 이는 그것을 이기지 못하여 주저앉기도 하고, 어떤 이는 땅을 치며 통곡합니다. 어떤 이는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 하고, 자포자기합니다.

욥의 믿음이 위대한 것은 역경 중에 더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만사 형통할 때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기도 쉽고 믿음에 굳게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위대한 신앙은 어려움이 닥쳐올 때 비로소 나타납니다.



욥의 믿음이 그런 믿음이었습니다.

그는 처참한 역경의 때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번영의 때에도 우뚤대지 않았지만, 환난의 날에도 한결 같이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욥의 신앙이 순전하다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았고, 변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당한 환난은 너무나 크고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끄떡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장한 신앙입니다.

그 거부가 하루아침에 거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도둑맞고, 벼락 맞고, 약탈당했습니다.

"재물과 보물의 주위에는 근심과 슬픔이 우글거리고 있다"더니 과연 그러하였습니다. 물질이란 있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없다가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 가난은 이길 수 있습니다.

욥에게는 물질의 시험 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한꺼번에 잃어 버린 더 큰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그는 한번에 열남매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만일 그에게 신앙이 없었다면 이 고통을 이겨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욥1: 21

"주신 자도 여호와시오,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말하면서 결코 범죄치 않았습니다(욥1:21)

욥의 환난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온 몸에 악창(Shechiyn)이 만발했습니다(욥2:7). 이는 문둥병의 일종입니다. 곪고, 터지고, 아팠습니다. 앉아 있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누워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는 죽지 못해 사는 처지였습니다. 욥은 철저하게 망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욥이 잘 살 때에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이웃들도 많았습니다. 항상 그의 집은 잔칫집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깊은 고난의 늪에 빠져들 때 사람들이 그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줄지어 찾던, 이웃도 친구도 일가친척도 그를 찾아오기가 어렵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 까하는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그의 부인마저 욥을 향하여 말합니다.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이런 어려움을 욥은 겪었습니다. 그가 그동안 누려왔던 축복은 그를 다 떠난 것 같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그는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매우 견디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욥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욥2: 10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욥2:10).

사탄은 욥을 넘어뜨리려고 두 번 세 번 공격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욥은 끄떡도 하지 않았습니다.

욥의 신앙이 흔들리지 않은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의 신앙이 순전했기 때문이요, 둘째는 그가 하나님만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욥19:25-26).

그가 만일, 변하는 세상의 것을 바라보았다면 욥도 변하거나 흔들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변치 아니하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만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욥은 이 신앙으로 재난을 이기고, 불행을 이긴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이러했으면 좋겠습니다.

등불은 어두운 밤을 밝히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지팡이는 가파른 산을 넘기 위하여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환난의 밤을 당해 기도의 불을 꺼버리고 험산준령을 당하여 신앙의 지팡이를 버리기 쉽습니다

바울은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빌1:29).

우리의 앞길이 순란하지 못하다할지라도 욥처럼 겸손하게 하나님을 잘 섬기시기 바랍니다.



시험에서 승리한 욥의 신앙은



3. 조건이나 까닭 없이도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한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욥의 신앙을 칭찬했습니다.

욥 1: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몸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1'8).



그러나 사탄은 하나님께 항변했습니다.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욥1:9)

욥의 신앙은, 이유, 즉 까닭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이 세상에서 받는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까닭이란 하나님께서 욥을 축복하고 붙잡아 주시니, 욥이 그것 때문에 믿는다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욥에게 베푼 은혜를 그친다면, 욥의 신앙도 그치고 말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 우리들도 까닭 때문에 신앙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적인 믿음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는 까닭은 이 지상의 축복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한 작은 부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 큰 이유와 까닭은 구원에 대한 감사와 은혜때문입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들을 다시 살려내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가장 큰 이유이며 까닭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것은 이 세상에서 축복을 바라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런 것들 때문에 예수 믿는다면 그 신앙은 불안한 신앙입니다. 왜냐하면, 그 까닭이 사라질 때, 신앙도 함께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까닭 때문에 믿을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 때문에 그를 신뢰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사탄의 고소를 더 들어 봅시다.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루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넘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사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욥1:9-ll),

하나님은, 욥의 신앙이 까닭 때문이 안님을 증명하기 위하여, 그 모든 소유물을 사탄에게 맡겼습니다. 사탄은 여지없이 재산과 자녀들을 쳤습니다. 그 결과로 거지가 되었고, 자녀들을 다 잃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욥은 이 같은 축복을 다 거두어 가버려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전보다도 더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욥은 세상의 축복 때문에 하나님을 섬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욥의 축복은 그의 신앙의 까닭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그가 세상의 번영 때문에 하나님을 섬겼다면 그 번영이 사라졌을 때 그의 신앙도 가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신앙의 동기가 그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가버렸어도 그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재물도, 자녀도, 건강도, 부인도, 친구도, 다 가버렸으나 그의 신앙은 그대로였습니다.

욥의 신앙의 동기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그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신앙이 귀합니다. 이기적인 동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에서 받는 축복이 신앙의 뿌리라면, 그 신앙은 언젠가는 넘어지고 맙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것들은 언젠가 우리에게 실망을 주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욥이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세상에서 얻는 축복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 보다는 변함없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그로 하여금 역경을 이겨내게하고 승리하게 하였습니다.



순전한 신앙은, 어떤 까닭 때문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님 안에서 감사하고 만족하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도 그 이유가 여러가지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으로 고생하다가 주님을 찾아 고침을 받은 자들도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재산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너무 시장해서 주님을 찾아 온 자들도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요6:26).

이런 여러가지 이유들을 가지고 주님을 찾아왔습니다.

욥이 주님을 찾은 것은 이 세상에서의 번영이나 축복 때문 만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환난 중에서도 주님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역경 때문에 물러서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까닭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감사하였습니다. 그가 누리는 축복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순전한 신앙입니다.

십리 길에도 굴곡이 있습니다. 하루에도 낮이 있고 밤이 있습니다. 하물며 사람의 한 평생에 희노애락의 여러 일들이 없겠습니까 이런 것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는 신앙은 든든한 믿음은 아닙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좋을 때도 있지만 어렵고 힘든 때도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굳건히 지켜 나갈 때 우리는 순전한 믿음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욥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좋은 신앙입니다. 그 같은 신앙이 순전한 신앙입니다.



결론입니다.



시험에서 승리한 욥의 신앙은

1. 번영의 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역경의 때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한 믿음입니다

3. 조건이나 까닭 없이도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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