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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 왕의 방문(왕상10:1-10)
2018-01-21 08:56:06 102  


스바 여왕의 방문

왕상 10:1-10

  

유진 중앙 교회 주일 오전 예배설교

1 21, 2018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입니다.

다윗이 다스렸던 시대는 주전 천년경이었습니다.

다윗의 뒤를 이어 유대의 왕이 된 솔로몬은 40년간 유대를 통치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유대를 다스리던 때에 유대의 서남쪽 아라비아 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던 나라는 스바였습니다.

이 스바 나라를 다스리던 여왕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있었습니다.

특히 솔로몬은 지혜가 특출하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는 과연 솔로몬이 지혜로운 왕인가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한 나라의 장래는 그 나라를 이끌어 가는 통치자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웃 나라의 사정을 잘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나라 조선 시대에도 이웃나라 일본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 일본 열도에 통신사를 보내었습니다.

1590년에 일본 교토에 선조가 통신사를 보내었습니다.

이들은 당시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을 침공할 의향이 있는 지, 없는지를 탐지할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파견되었습니다.

서인의 대표로 정사 황윤길과 동인의 대표로  부사 김성일을 1590 3 6일에 일본으로 보내었습니다.

그들이 일본을 다녀와서 조정에 보고를 하게 되었는 데 의견이 상반되었습니다

황윤길과 허성은 왜적들이 틀림없이 쳐들어 올 것이다고 보고한데 반하여 김성일은 침략의 징조를 발견하지못하였는 데 황윤길이 장황하게 아외어 민심을 동요시킨다는 의견을 내어 놓았습니다

조정에서는 그 의견을 받아 들여서 일본의 조선 침략에 대한 대비를 하지 못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 침략을 계획하고 있었고 얼마 후에 공격을 해 왔습니다.

만일 이 때 조선 왕조에서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면 임진왜란의 참화를 미리 막을 수있었을 것입니다.

이웃 나라에 대한 정보는 이렇게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조선은 전쟁의 참화로 수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포로되어 끌려갔습니다.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하여 나라들은 이웃 나라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스바 여왕이 솔로몬이 통치하던 나라에 대하여 궁금점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는 설명되지 않고 있지만 들려오는 소문대로 과연 솔로몬 왕이 지혜가 특출한 왕인지, 그를 상대하여 어떤 외교적인 관계를 설정해야 할 것인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단순히 호기심 때문에 그 많은 선물과 사람들을 데리고 찾아왔다고 볼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만일 솔로몬왕의 지혜나 부강함이 자신의 나라보다 승하다면 감히 그 나라에 대하여 함부로 도전하지 말아야 할 나라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소문만 무성한 것이라면 그를 무시할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1.    스바왕이 솔로몬을 방문한 목적은 그를 시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그는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본문 1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왕상10:1)

이 말씀을 보면 스바 여왕은 매우 치밀한 사람이었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운 질문을 던져 그의 대답을 들어보고  그 사람의 능력을 판단할 수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려운 질문을 통하여 그 사람의 능력을 파악하려고 하였습니다.

그의 대답을 들어 보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지식의 깊이가 어떠한지 인생관과 세계관, 그의 정치적인 힘등을 알고자 하였습니다.

 

만일 이 때 솔로몬이 대답을 잘 하지 못한다거나 엉뚱한 말을 한다면 그 때부터 무시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스바왕이 원한다면 솔로몬은 스바왕에게 이용을 당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놀라울 정도로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본문 3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이 그가 묻는 말에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알지 못하여 대답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었더라”(3)

 

스바 여왕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가 들어왔던 소문 보다도 훨씬 더 지혜로운 자 였음을 알았습니다.

 

이때 부터 스바왕의 말을 들어보면 태도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사실이로다

내가 그 말 들을 믿지 아니하였더니 이제 와서 친히본즉 내게 말한 것을 절반도 못되니 당신의 지혜와 복이 내가 들은 소문보다 더하도다…”(7)

 

자신이 듣던 것 보다도 훨씬 더 지혜로운 왕이었음을 직접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종종 우리는 사실 보다 과장된 소문을 듣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이 실감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달랐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에 새겨 둘만한 말입니다.

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반대로 듣던 소문보다 훨씬 더 나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소문을 듣고 찾아 오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시키는 자들이 되지 않기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솔로몬왕은 지혜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솔로몬은 태어날 때부터 지혜로운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전무 후무한 지혜를 은사로 얻었습니다.

 

솔로몬에게 함께하였던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혜의 왕이십니다.

그 분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를 훨씬 능가하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와 대화를 나누어 본 사람들은 그의 지혜에 놀랐습니다.

 

Luke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사는 사람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그 이유는 지혜의 근본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모시고 살기 때문입니다.

 

스바 왕은 솔로몬을 방문하고 이렇게 축복합니다.

 

2.    복되도다 당신의 사람들이여 복되도도 당신의 이 신하들이여 항상 당신 앞에 서서 당신의 지혜를 들음이로다”(8)

 

스바왕은 이제 더 이상 솔로몬을 시험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자신의 나라와 비교할 수없는 나라의 부요함과 화려함을 눈으로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솔로몬이 섬기는 하나님으로 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지헤와 부요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고는 가질 수없음을 눈으로 목격하였기 때문입니다.

 

감히 자신이나 자신의 나라와는 비교할 수없이 훨씬 뛰어난 지헤와 부요함에 그는 압도를 당한 것입니다.

 

이 솔로몬왕의 축복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받는 축복을 상징합니다.

 

솔로몬의 시대를 황금기라고말합니다.

그자 그대로 솔로몬이 살았던 시대는 황금처럼 빛나는 시대였습니다.

 

오빌의 금이 들어와 금을 사용하기를 길가의 돌처럼 사용할 정도였습니다.

솔로몬이 차린 상의 식물은 화려하였습니다.

 

신하들이 앉는 좌석은 우아하였고 시종들이 시립한 모습은 과연 질서 정연하였습니다.

그들이 입고 있는 관복은 권위가 살아있었습니다.

 

아무도 그 권위에 도전할 수없는 힘이 보였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는 층계만 보아도 스바 왕의 마음엔 큰 감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모든 제도나 건물은 허세가 아님을 그는 알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권위가 그 나라를 바쳐주고 있었습니다.

 

스바 왕이 자기 나라에서 들어 온 수많은 이야기들은 오히려 실제보다 훨씬 약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들어온 소문보다도 훨씬 더 지혜로운 왕이었습니다.

그가 들어온 왕국보다도 실제는 더 강력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축복은 애굽의 바로왕조 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라가 부강하다는 것은 그 나라가 얼마나 넓은 가에 있는 것이 아님을 볼 수있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소문을 들을 때 마다 과장된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눈으로 목격하고 직접 만나고 보니 자신이 믿지 못한것이 부끄럽게 여겨졌습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란 말과 같은 뜻입니다.

 

스바 왕은 유대 나라 백성들이 복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왕 앞에 서있는 신하들이 복되도다고 하였습니다.

 

훌륭한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축복입니다.

다윗이 다스리던 이스라엘 왕국은 축복된 나라였습니다.

우선 외세의 침략에 나라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경제적으로 부강하였습니다.

 

솔로몬 시대는 다윗 시대 보다 더 안정이 되었고 부요하였습니다.

 

기도의 사람 솔로몬이 나라를 다스릴 때 그 나라는 복된 국가가 되었습니다.

그가 통치하던 나라의 백성들이 그 복을 함께 누렸습니다.

 

나라를 다스리고 인도하는 사람에 따라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악한 왕 아합왕이 나라를 다스릴 때 전국 곳곳에는 우상의 전당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박해가 일어났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투옥되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에는 가믐과 흉년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따라서 그 땅이 복을 받아 번창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유대 나라였지만 솔로몬이 다스리던 땅과 그 백성들은 복을 받아 이웃나라 스바왕이 찾아와 감탄하였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여로보암왕은 하나님 대신에 곳곳에 우상의 전당을 세운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통치를 받던 백성들은 우상 숭배에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아합 왕의 시대도 그랬습니다.

 

그 결과로 나라는 피폐해 지고 백성들은 말할 수없는 기근에 시다려야 했습니다.

 

지금도 이 지구 상에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국가가 있고 독재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땅이 축복의 땅이 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성경책만 소지해도 감옥에 들어가서 무수한 고문을 받아야 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어야 하는 북한 백성들 마저도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공스러운 핵 무기를 만들고 세계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신은 인간입니다

독재자를 신으로 떠 받들고 있고 죽은 시체에 방부제를 넣어 미이라로 만들어 놓고 그를 영원히 살아 있는 신으로 경배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찾아 갈 수가 있을까요?

축복의 땅과는 너무나 거리가 멉니다.

 

3.    스바 왕은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라고 고백합니다(9)

 

그가 처음 솔로몬을 찾아 올 때는 시험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어려운 질문들을 잔뜩 준비해 왔습니다.

솔로몬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했습니다.

그를 부끄럽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훨씬 더 우월함을 보이려고 하였습니다.

작은 유대나라를 무시하혀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찾아와서 솔로몬을 만나보고 그와 대화를 해 보면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하였습니다.

더구나 그에게 던진 질문에 대한 솔로몬의 대답을 들었을 때 더 이상 그를 의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자만은 멀리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솔로몬의 지혜 앞에 자신의 초라하고 작은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지혜는 조그만 춧불이라고 한다면 솔로몬의 지혜는 거대한 태양 빛과도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는 더 이상 솔로몬을 시험할 엄두를 낼 수도 없었습니다.

감탄하지 않을 수없었습니다.

 

그는 솔로몬의 통치를 받는 백성들이 복되도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솔로몬이 섬기는 하나님을 송축하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도 섬기는 신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섬기는 신과는 비교도 될 수없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앞에서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1 Kings 10:8-9 9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 여호와께서 당신을 기뻐하사 이스라엘 위에 올리셨고 여호와께서 영영히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세워 왕을 삼아 공과 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그는 깨달았습니다.

솔로몬의 지혜와 부요함은 그가 섬기는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것임을 눈으로 목격한 것입니다.

 

이 솔로몬의 삶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도의 삶을 통해서 비로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위대하심을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축복된 삶을 살게 될 때 사람들은 그가 섬기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때 과연 하나님은 위대하시다는 것을 눈으로 목격하게 됩니다.

스바왕이 처음 솔로몬을 찾아왔을 때에는 하나님을 보지 않았습니다.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지헤를 보았을 때 그 지혜를 부여하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솔로몬이 정성을 들여 지은 성전과 그 계단을 보았을 때 그는 감동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과는 비교할 수없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그는 보았습니다.

그의 입술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송축하리로다라는 말은 “Praise be to the Lord”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잘 몰랐던 이방의 왕의 입술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솔로몬이 시켜서 한 말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고백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서 불신자들의 입에서 이 말이 나올 수있다면 그는 참으로 복된 자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할 수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바 왕은 가지고 왔던 모든 귀중품들을 솔로몬에게 바칩니다.

금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에게 드렸으니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드린 것 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10)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스바여왕이 얼마나 감동하였던 가를 잘 보여 줍니다.

솔로몬을 만난 스바 왕의 삶의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때 우리의 삶도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멀리서 소문만 들어오다가 주님을 만나게 될 때 그의 놀라운 지혜와 능력에 감탄을 하게됩니다.

주님을 만난 성도는 우주 만물의 기원을 알게되고 자신이 어디에서 왔으면 어디로 가게되는 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삶의 목적과 방향을 아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우리의 지혜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놀라운 축복을 얻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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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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