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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보암 왕조의 시대
2018-02-04 17:23:23 112  


르호보암 왕조의 시대

왕상 14:21-28

 

유진 중앙 교회 주일 오전 예배

2 4, 2018

 

 

오늘의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다음의 두가지 일로 인하여 교우 여러분과 함께 감사하는 시간을 잠시 가지고자 합니다.

 

감사할 일

 

1)    트럼프의 연두교서

 

In America, we know that faith and family, not government and bureaucracy, are the center of the American life. Our motto is in God we trust.

윔비어에 대한 추모: 북한에 입국하였다가 체포되어 노동 교화형을 받았던 미국인이 어렵게 풀려나긴 했지만 미국에 돌아온지 불과 4일만에 사망한 청년의 부모을 초청하고 온 세계인들이 지켜보는 연두 교서 현장에서 위로하고 북한의 패륜적인 인권탄압을 만천하에 알게한 일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교서에서 한국을 7회 언급, 가장 많은 언급이었습니다

북한의 핵무장에 대한 엄중한 경고함으로 동맹국이나 미국을 위협하지 말라고 공개 경고를 하였습니다.

 

지성호씨에 대한 소개

오토 웜비어에 이어서 또 한사람의 탈북자를 소개함으로 큰 감동을 준 일이었습니다.

 

이 연두교서가 있은 후 지성호씨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목발을 높이 쳐들었던 이유를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서 지씨의 이름을 부르자 목발을 들고 흔들었다. 어떤 의미가 있나.
목발은 아버님이 만들어주신 마지막 유품이다. 목발은 내가 자유를 찾아 삶을 살고 있다는 상징이기도 하지만, 내가 살았던 과거를 북한 정권에게 보여주는 의미도 있다. 인권을 억압하는 것을 숨길 것이 아니라 숨기려고 해도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없다는 것을 김정은 정권에 보여주는 메시지다.”

2)    기도에 대한 응답에 감사드림

2018 아메리카라틴 지역부 선교대회 및 사역개발회의를 위한 선교지원 요청을 지난 달에 받고 고심을 해 왔습니다. 소중한 선교대회이고 도와드려야 하는 데, 우리 교회 형편으로서는 힘이 닿지를 못해서 좋은 해결점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한국에서 저희 교회로 헌금을 보내겠다는 연락이 왔고 몇일 후에 $ 8,000이 입금되었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여로보암이 단과 벧엘에 두 금송아지를 세움으로 온 나라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섬기게 한 악행과 그 결과를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된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역사는 후대의 사람들에게 산 교육의 현장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만일 그 역사의 현장에서 교훈과 경고를 받고 선조들이 살았던 삶을 거울 삼아 잘 못된 것은 고치고 바른 것은 더욱 힘쓴다면 보다 나은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남조 유대의 역사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솔로몬의 아들들 중에 르호보암이라는 왕자가 있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암몬 사람 나아마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 솔로몬이 세상을 떠나자 왕위를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된 사람이 바로 르호보암이었습니다.

 

그는 여러 왕자들 중에서 선택되어 왕위를 계승받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가 왕위에 오른 때는 나이 41세였습니다.

 

그 나이라면 결코 어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공자는 불혹의 나이를 40으로 꼽았습니다.

그 나이가 되면 세상 일에 미혹함이 없다는 뜻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르호보암의 아버지 솔로몬은 훨씬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그는 매우 신중하였고 나라를 잘 다스렸습니다.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서 17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그가 나라를 다스리던 17년간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지 본문은 간략하지만 아주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 22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 보다 뚸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렵게 하였으니”(22)

 

이 평가에 의하면 그의 통치 기간 동안의 유대나라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우리가 여러 왕조들의 역사를 보면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한 시대를 다스리는 왕의 통치 기간동안 하나님은 부지런히 그의 통치 기간동안 나라와 백성들을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다윗의 시대도 그러하였고 솔로몬의 시대도 그랬습니다.

 

비단 유대나라 역사 뿐 아니라 이방나라의 통치기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굽의 바로 왕조시대와 바벨로니아 시대도 하나님은 그 나라와 백성, 그리고 통치자를 하나님은 부지런히 평가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선한 통치자에게는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과 상급이 따랐습니다.

반대로 악한 왕이나 백성들에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한 하나님의 심판이 뒤따라 왔습니다.

 

그 나라가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이든지 그렇지 않든 지 불문하고 하나님은 온 세상을 주관하고 계심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섬겼던 바벨로니아도 하나님은 주권을 행사하심으로 왕을 세우시기도 하셨고 폐하기도 하셨습니다.

 

바벨로니아의 느브갓네살 왕은 한 꿈을 꾸었는 데, 그가 꿈 가운 데 본 것은 한 신상이었습니다.

머리는 금으로 되어있고 가슴은 은, 배와 넙적다리는 놋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발은 일부는 철, 일부는 흙으로 된 이상한 신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은 이 신상의 의미를 해석하여 왕에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온 세상을 다스릴 나라들과 왕들에 관한 예언이었습니다.

금신상으로 나타나는 바벨로니아, 은가슴으로 설명하는 페르시아, 놋배와 다리는 로마시대, 그리고 이어지는 열국의 시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신상은 이 세상의 역사를 보여는 주는 것이고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분명하게 알려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르호보암이 다스렸던 유대나라의 역사도 에외가 아닙니다.

르호보암이 다스리던 유대 나라는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1.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르호보암 왕은 아버지 솔로몬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매우 신중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왕위에 즉위하기 전에 하나님께 간절하게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나이가 어리고 국정의 경험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의 힘으로는 나라를 이끌어 갈 수가 없음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알았습니다.

하니님께서 그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단호하게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지혜는 나라를 잘 다스릴 수있는 지혜를 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루 하루의 일상의 삶 중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결정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 결정의 여하에 따라서 삶이 아주 달라 질 수있습니다.

 

지난 주에 한국에서는 명문대학교를 나오고 똑똑한 20대 청년 하나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주변에서는 다 놀랐습니다.

그가 젊음을 버린 것은 그의 판단의 실패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리석은 판단과 결정으로 많은 재산을 잃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요즘 한창 회자되고 있는 비트코인이라는 가상화페의 신기루에 빠져 있었습니다.

 

만일 그의 판단으로 성공을 하였다면 그런 비극적인 종말을 스스로 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항상 지혜로운 판단만하게 하지 않습니다.

 

르호보암은 그의 조상들이 행한 일 보다도 더 많은 악한 일을 행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노여움을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더 사게 되었습니다.

 

그는 나라의 곳곳 푸른 나무가 있는 곳 마다 찾아 다니면서 나무 아래에 산당을 건축하였습니다.

그 건축물은 나그네들이 쉬어갈 수있는 쉼터가 아니었습니다.

가난하고 집이 없는 자들이 살 수있는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우상의 전당이었습니다.

당시 가나안 지역에는 이방의 신인 바알과 아세라 우상이 곳곳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찌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 신에 오염되지 않도록 많은 경고를 하셨습니다.

 

모세를 통하여 주신 계명 중에 첫번째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계명은 우상 숭배를 금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하게 계명으로 금지하신 우상 숭배를 이 르호보암은 경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산당을 지어 주며 백성들로 하여금 우상을 숭배하도록 길을 딲아 놓았습니다.

 

이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입니다.

살전 5:22에 사도 바울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십니다.

설령 그것이 악인지 선인지 모른다고 하더라도 만일 악하게 보이기만 해도 그것을 버리라는 것은 그만큼 삼가하라는 뜻입니다.

 

이 악행의 결과는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행은 상을 주시지만 악한 일에 대하여는 진노하십니다.

 

르호보암의 왕조 시대의 또 하나의 사항은

 

2.    남색하는 자들을 용납한 것입니다(24)

 

남색하는 자란 다른 의미는 남창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당시 가나안 인들의 타락상을 보여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찌기 남색을 경계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엄히 경계하였습니다(고전 6:9)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 결정적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 남색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시대나 인류 문화가 타락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나타나는 패륜적인 악행이 바로 이 범죄입니다.

 

결코 이것은 정상적인 삶이 아닙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차별 금지법이란 미명으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 침해 방지 법을 제정함으로 성 소주자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지지자가 서울시장 박원순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조명해 볼 때 동성애자를 보호한다거나 성소수자를 옹호하는 것은 비 성경적인 악이며 인류 패륜의 결정체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난 주간에 충청도에서는 그동안 많은 항의를 해 왔던 학생 인권 조례를 폐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왜 교회가 학생인권 조례를 반대해 왔습니까?

여러가지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성소수에 관한 조항때문입니다.

 

학생은 성별, 종교,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출신국가, 출신민족, 언어, 장애, 용모 등 신체조건,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또는 가족상황, 인종, 경제적 지위, 피부색,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병력, 징계, 성적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서울시 제5 1)”

 

이 조례 때문에 동성 결혼에 어떤 반대도 말할 수없게 되었습니다.

만일 동성결혼의 부당함을 가르쳤다가는 법적 처벌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이 이성이 아닌 동성과 결혼을 하겠다고 해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며느리로 들어 온 사람이 아들과 같은 남성이 될  수도 있고, 사위로 들어 온 사람이 딸과 같이 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막을 수도 없도록 법적 장치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이 학생 인권 조례 때문에 미션계 학교에서 성경 공부를 시킬 수없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충청도의 교회들이 이 조례의 부당함을 강력하게 알리고 인권조례의 폐지를 강하게 요구함으로서 도 의회에서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차가 있습니다.

도지자가 이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충청도 뿐 아니라 앞으로 전국의 학교들이 이 인권조례라는 굴레에서 자유를 얻게 될 날이 오기를 위하여 계속기도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성소주자의 권익을 옹호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한 남자와 한 여자로 결혼을 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도시에 번창한 남색의 죄로 인하여 불로 심판 받는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르호보암 왕조 시대의 불행의 역사는 무엇입니까?

 

3.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그 모든 솔로몬이 구비하였던 성전 보물들을 약탈하여 갔습니다.

 

르호보암이 즉위하자 이웃 나라 애굽이 르호보암과 그 나라를 유심히 살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두 주 전에 솔로몬이 즉위하였을 때 스바 왕이 이웃나라에 새로 등극한 솔로몬 왕을 살펴보고 직접 찾아와 어려운 질문을 한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은 이렇게 힘겨류기를 하여 자신 보다 더 강하면 머리를 숙이고 더 약하면 공격하여 자기 속국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가 함께하심으로 감히이웃나라 왕들이 쳐들어오지도 못했고 얕잡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르호보암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역대 어느 왕 보다도 더 많은 우상들을 세우고 백성들로 하여금 우상의 노예가 되게 하였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가 얻은 것은 하나님의 진노였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스스로 발로 차 버렸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이웃나라 왕에게도 그는 얕보이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시비를 걸어 온 왕은 애굽 왕 시삭이었습니다.

 

그는 르호보암이 왕위에 즉위한지 불과 5년만에 르호보암의 모든 것을 파악하였습니다.

그가 얼마나 허약한 왕인가도 알았습니다.

선대 솔로몬이 가득 가득히 모아 둔 값진 재물들을 지킬 만한 위인오 못됨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공격하면 쉽게 모든 것을 손에 넣을 것이라고 확신하여 그 날을 준비하였습니다.

 

르호보암이 통치하던 제 5년에 애굽 왕 시삭은 이미 계획한대로 예루살렘을 치고 올라왔습니다.

아무런 방어력이 없었던 르호보암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목숨만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쳐량한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 힘이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나라나 왕은 힘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들로 창고를 가득히 채워 놓아 본들 그것들이 왕을 보호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공격의 빌미만 준 셈입니다.

 

애굽의 공격앞에 무력하게 항복하였습니다.

힘없이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자는 다 이와 같이 쉽게 무너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는 비록 어린 아이같을 지라도 강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길을 행할 때 그들에게는 아무런 싸울 만한 무기도 힘도 없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공격을 받으면 대항도 제대로 못해보고 광야에서 다 쓰러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 광야 40년간의 세월을 버틸 수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셨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7:21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는 그들을 두려워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7:21)

 

르호보암은 그의 선대 왕인 솔로몬이 강하였던 그 비결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금, , 보화를 창고마다 가득 가득히 쌓아두고도 전혀 이방 나라의 공격을 받지 않았던 이유를 몰랐습니다.

 

자신도 얼마든지 그것을 지킬 만한 힘이 있는 왕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5년을 넘기지 못하고 모든 것을 다 잃었습니다.

재산만 빼앗긴 것이 아닙니다.

그의 명예도 함께 잃어 버렸습니다.

국력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는 금방패를 대신하여 겨우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체면을 유지할 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강하게 되는 비결은 자신의 부족함을 아는 데서 출발합니다.

지혜가 부족함을 알아야 하나님께 간구할 수있습니다.

 

겸손함으로 시작됩니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께서 물리치십니다.

르호보암이 악을 행할 때에 선대 왕에게 물려 받았던 모든 보화들을 다 잃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세워 경배할 때 그는 내리막길로 달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이방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로 인권만 강조하게 되면 성적 수수자라는 미명으로 자행되는 동성결혼의 끔찍한 악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이 아니라 인간 중심의 삶을 선호하게 되고 그 결과는 나라가 쓰러지는 것입니다.


북한헌법에도 '사람중심'이 들어 있습니다 

3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자기 활동의 지도적 지침으로 삼는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그 사람이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중심' '사람'은 북한 주민 전체가 아니고 근로인민 대중(로동자, 농민, 군인, 근로인테리 등) 뜻합니다.

문제는  사람에 해당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체계에서는 비록 그 사람이 몸이 허약해서 노동력이 없더라도 하나님이 지으신 고귀한 생명임을 믿습니다.

연좌제를 적용하여 아버지나 조부가 죄를 지었다고 하여 그 아들, 손자까지 처벌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인권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것이 자유 민주주의 세계관이며 성경이 말하는 한 사람의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신론적인 공산 세계에서는 다릅니다.

그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삼대를 하늘 처럼 받들고 신과 같이 따라야만 사람으로 대접을 받습니다.

'사람' 축에 들지 못하면 적대계층 등으로 분류되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공산정권이 말하는 '인권' 그들이 주장하는 '사람'만의 인권이지 적대계층의 인권이 아니므로 국제사회에서 제기하는 인권 문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김정은이가 자기 고모부를 고사포를 쏘아서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형벌을 가한 것은 그를 더 이상 사람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회나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쌓아 둔 보화 마저도 다 잃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아멘.

 


 













  사르밧 과부의 믿음
  여로보암이 세운 금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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